내 브랜드의 매출은 사이트를 방문한 다양한 유형의 고객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출을 일으킨 고객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호와 니즈를 갖고 내 사이트로 들어왔고, 구매로 이어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객들이 직전에 머물러있던 페이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그 페이지의 성격을 통해 내 고객들이 어떤 특징과 기호를 지녔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임웹은 [유입 경로 분석] 제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음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입 경로 분석의 기본 기능

-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고객들이 어떤 경로로 들어오고 있는지 도메인 단위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여러 측정값은 고객의 방문뿐만 아니라 회원 전환, 구매 전환 그리고 해당 채널의 평균 주문금액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체 채널들의 합은 ‘합계’ 영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내 사이트 전체의 방문과 전환 상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 우측 상단의 디바이스 필터를 통해 모바일과 PC 각각의 디바이스 유형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의 양과 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UTM을 통한 유입은 UTM 값 중 ‘채널(source)’ 값이 도메인 우측에 표기되며, 동시에 [UTM] 태그도 함께 노출됩니다.
- 기간 내 일별 집계치는 우측 상단의 내려받기 기능을 통해 엑셀 파일로 내려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측정값 상세
| 집계 항목 | 집계 설명 |
|---|
| 주소 | 고객들이 내 사이트로 들어온 경로(도메인) |
| 전체 방문 횟수 | 고객들이 내 사이트에 방문한 횟수 |
| 방문자 수 | 내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 수 |
| 회원 전환 수 | 회원가입을 한 고객 수 |
| 회원 전환율 | 전체 방문자 수 중 회원가입을 한 고객의 비율 |
| 구매자 수 | 구매를 완료한 고객의 수 |
| 구매량 | 구매가 완료된 총 주문의 수 |
| 총 구매 금액 | 전체 구매 금액 |
| 구매전환율 | 방문자 중 구매로 전환된 비율 (구매자 수 / 총 방문자 수(UV)) |
| 평균 주문 금액 | 평균 주문 금액 |
- 아래 테이블 영역에서 원하는 경로를 클릭하면 차트에 해당 경로의 추이가 표시됩니다.
- 경로는 동시에 최대 세 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합계’ 값 역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우측 차트 필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측정값으로 차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조회 날짜를 '오늘' 또는 '하루'로 설정 시, 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분석이 가능해져 시간별 전환 확인에 유용합니다.
- 시간에 따라 각 경로들을 통한 방문이 얼마나 늘고 주는지 비교하여 볼 수 있습니다.
집계 항목별 측정 방법과 기준
- 본 집계의 기반이 되는 ‘유입 경로’는
initial_referrer 라는 자동 수집되는 변수를 통해 정의됩니다.
initial_referrer는 내 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이 방문 전 어떤 페이지에 머물러있었는지 그 URL을 수집합니다.- 해당 변수는 고객이 내 사이트에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내 사이트를 이탈할 때까지 페이지를 이동할 때 마다 수집됩니다.
- 그리고
initial_referrer 는 해당 URL의 도메인을 기준으로 묶어집계합니다. - 본 제품에서는 ‘고객의 방문’ 을 수집하는게 목적이고, ‘고객의 방문’은 내 사이트 내부에서의 이동이 아닌 외부에서 내부로의 이동을 의미합니다.
- 때문에 모든 유입 경로에 대해서 집계하는 것은 아니며, ‘방문’ 조건에 부합하는 유효한 페이지 이동만을 대상으로 집계합니다.
- '주소' 항목에서는 아래와 같은 경우 수집됩니다.
- 외부 플랫폼 (예, naver.com): 사용자가 *외부 플랫폼(예: 네이버 검색)*을 통해 사이트에 진입한 경우
- 직접 유입: 사용자가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즐겨찾기 등을 통해 접속한 경우
- 사이트 주소(URL): 사이트에 방문한 상태로 장기간 활동하지 않았다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경우
- ‘방문’은 외부 영역에서 내 사이트로 들어온 모든 진입을 의미합니다.
- 이러한 방문은 크게 두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즐겨찾기를 통해 유입된
‘Direct(직접유입)유입’ - 외부 사이트에 기재된 내 사이트의 링크를 타고 들어온
외부 링크 유입(직접유입을 제외한 나머지)
- 그리고 위 ‘방문’의 조건을 따르기 위해선 몇 가지 조건들을 전제로 집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조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부 웹 사이트로부터의 유입일 것 (방문의 시작)
- 사이트 내
마지막 페이지 이동으로부터 2시간을 초과한 방문에 대해서만 새로운 방문으로 정의- 외부 사이트로 나갔다 짧은 시간 내 다시 내 사이트로 복귀한 경우 기존과 동일한 하나의 방문으로 간주합니다
- 내 사이트 내의 이동은 ‘방문’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제외할 것
- 그리고 이러한 방문에서
방문자의 인식은 브라우저당 1회 지정되는 device_id를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 현재 아임웹에선 UTM이 삽입된 URL들에 대한 방문 및 전환 정보를 [마케팅 성과 측정] 제품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UTM 링크가 삽입된 링크를 통한 방문은 일반적인 방문과 다르게, 특정한 영역에 해당 URL을 배치하여 그곳의 고객들을 획득하고자 하는 명확한 ‘의도’가 담긴 방문으로 다른 방문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 따라서 [유입 경로 분석]에서는 일반 방문과 UTM을 통한 방문을 구별하여 집계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동일한 www.naver.com 도메인을 통한 방문이지만, 이러한 방문 중 일부가 UTM 파라미터가 존재하는 ‘의도된’ 방문이라면 이는 일반 경로의 방문과 분리되어 아래처럼 표기됩니다.

- UTM 파라미터가 존재하는 경우 도메인명과 함께 utm_source 값이 추가됩니다.
- 더불어 UTM을 통한 유입임을 표현하기 위해 녹색의 UTM 태그도 함께 표기됩니다.
- 이러한 UTM은 [마케팅 성과 측정] 가이드에 기재된 바와 같이
마지막 방문으로부터 7일간 유지됩니다. - 따라서 실제로는 UTM 링크가 아닌 일반 링크를 통해 유입되어도, 과거 7일 내 UTM을 통한 방문이 있었다면 녹색 UTM 태그가 부착된 UTM 유입 경로로 분류, 집계됩니다.
- ‘구매’는 다른 통계제품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결제를 완료하면 생성되는 ‘결제 완료 이벤트’ 를 근거로 집계됩니다.
- 따라서, 주문만 이루어지고 결제가 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됩니다.
- 환불, 취소, 부분 취소 그리고 쿠폰 사용 및 할인에 대한 차감은 지원하지 않으며, 네이버페이, 카카오톡 체크아웃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의 데이터가 수집됩니다.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장 조회 가능 범위는 1년입니다.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과거의 시점은 오늘을 기준으로 2년 전입니다.
유입 경로와 채널 최적화
온라인 커머스에서 고객을 획득하는 것은 많은 비용과 어려움을 수반합니다. 더욱이 지금과 같이 커머스 시장에서의 심화된 경쟁으로 인해 고객을 획득하는데 드는 어려움은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페이스북이나 네이버에 비용만 지불하면 구매력 있는 고객들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주요 채널에 광고를 게시하는 것만으로는 목표 달성을 위한 충분한 고객을 확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우리는 수십 가지의 마케팅 시안과 카피를 제작하고, 각각의 성과들을 매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의적인 시안들을 만들고 카피들을 실험해도 광고 비용당 수익(ROAS)는 점점 감소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나의 부족 때문일까요? 모든 고객사들이 동일하게 겪는 불가피한 현상일까요?
아래는 아임웹 고객사들의 유료 획득 고객의 채널별 비중입니다.
TIP: 거래액 규모가 커질수록 더 다양한 채널에서 트래픽들이 유입되고, 규모가 작을 때 고려되지 않았던 니치한 플랫폼이 상위 고객사들의 주요 고객 획득 채널로 부상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거래액 규모 | 네이버 비중 | 카카오 비중 | 구글 비중 | 틱톡 비중 | 페이스북 비중 | 인스타그램 비중 |
|---|
| 1. 1백만~3백만 | 6.41% | 3.01% | 2.49% | 0.79% | 13.61% | 44.90% |
| 2. 3백만~5백만 | 10.47% | 5.41% | 3.72% | 1.35% | 14.53% | 42.23% |
| 3. 5백만~1천만 | 8.63% | 4.82% | 3.55% | 1.78% | 22.84% | 48.73% |
| 4. 1천만~3천만 | 12.34% | 8.51% | 6.60% | 2.98% | 30.85% | 51.06% |
| 5. 3천만~5천만 | 12.32% | 11.59% | 7.97% | 5.07% | 32.61% | 57.25% |
| 6. 5천만~1억 | 23.77% | 19.67% | 13.93% | 3.28% | 36.07% | 51.64% |
| 7. 1억 이상 | 40.56% | 22.38% | 25.87% | 19.58% | 53.15% | 64.34% |
이러한 현상을 통해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내 브랜드가 커지기 위해선 내 브랜드가 지닌 메세지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해야 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도달하려면 단순히 하나의 채널 또는 플랫폼에 국한하여 고객획득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성격의 채널과 매체들에 적절히 리소스를 분배하여 우리 브랜드의 가치에 반응하는 조금씩 다른 고객들을 포섭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활동을 채널 최적화 라고 얘기하고, 이러한 채널 최적화 를 통한 고객획득 채널의 확대는 거래액을 한 단계 뛰어넘기 위한 주요한 전략입니다.
그러면 왜 채널 최적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채널의 성숙도와 단일 채널 리스크
단일 채널에 마케팅을 집행하는 행위는 초기 비즈니스 및 예산이 많지 않은 경우 해당 플랫폼에 있는 잠재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내 브랜드가 성숙해짐에 따라 단일 플랫폼 또는 채널에 대한 집중은 여러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단일 채널 집중의 주요 리스크
- 도달할 수 있는 고객의 범위가 제한되어 성장의 기회가 축소될 수 있습니다.
- 특정 매체에만 집중하면, 해당 매체를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매체에서 활동하는 잠재 고객을 놓치게 됩니다.
- 단일 매체의 사용자 규모와 광고 인벤토리에는 한계가 있으며, 경쟁 심화로 인해 광고 비용이 상승하고 효율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거래액의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 접점을 탐색해야 합니다.
- 내 고객에 대한 이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누구인지, 내 브랜드의 가치에 반응하는 주요 고객들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내 브랜드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 그리고 이러한 ‘내 고객은 누구지?’ 에 대한 답은 일반적으로 광고 채널 내에서 내가 지정한 타겟과 그에 대한 메세지의 구매 전환과 매출 지표를 보면서 파악합니다.
- 그러나 단일 채널에서 고객 획득 활동을 하게 될 경우 해당 채널 사용자들의 행동 패턴과 데이터에만 기반하게 되므로, 내 브랜드에 반응할 수 있는 전체 잠재 고객의 다양한 특성과 니즈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고객 획득의 효율을 크게 낮출 수 있고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확보의 어려움
- 고객은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기대합니다.
- 특정 채널에서만 브랜드를 접하게 되면, 고객의 다른 활동 공간에서는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인지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단일 플랫폼 리스크
- 하나의 플랫폼에만 의존할 경우 해당 플랫폼의 정책 변화나 알고리즘 업데이트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면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안정적인 마케팅 운영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긴 구매 여정
상품의 광고가 노출된 그 즉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의 구매 여정은 인지(Awareness), 고려(Consideration), 전환(Conversion), 충성도(Loyalty)의 네 가지 단계로 분류되며, 각 단계에 속한 고객들에게 내 제품을 어필하기 위해선 각기 다른 요소들을 고려한 고객 획득 전략이 구현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지 단계에서는 잠재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내 브랜드와 상품을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마케팅 채널의 선택과 광고 예산의 설정이 효과적인 고객 획득을 위해 고려되어야 하는 주요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고려 단계에서는 제품 그 자체에 대한 정보 제공과 그 제품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의 품질이 더 중요해지는 반면, 전환 단계에서는 가격적인 프로모션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각 구매 여정 단계에 속한 고객들에게 도달하고 어필하기 위해선 다양한 매체에서 각기 다른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여야 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단일 채널에 대한 고객 획득 활동의 집중은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에 저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판매 단계별로 요구되는 활동들
| 판매 단계 | 제품 관점 | 가격 관점 |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점 |
|---|
| 인지 | 브랜드 가시성 | 중요하지 않음 | 광고, 검색, SNS 캠페인 |
| 고려 | 정보성 콘텐츠 | 경쟁력 있는 가격 | 콘텐츠 마케팅(틱톡, 숏츠, 릴스) |
| 전환 | 맞춤형 상품 | 할인, 프로모션 | 개인화된 제안, 프로모션 |
| 충성도 | 상향 판매 기회 | 충성고객 할인 | 로열티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