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뵈었네요!
벌써 3년 전인 코코아스튜디오 사무실에 처음 간 날, 문을 열고 들어간 코코아스튜디오 사무실의 모습만큼은 제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4명이 전부였던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은 이제는 추억거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실을 한 눈에도 다 볼 수 없는 널찍한 곳으로 이사했으니깐요.
코코아스튜디오는 그간 여러 번의 이사와 함께 늘어난 새로운 식구들이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제 작은 사무실을 뒤로하고 새로운 둥지로 찾아갔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더욱 열심히 코코아스튜디오의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코코아스튜디오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사 관계로 일시 중단 되었던 고객지원 및 기술 업데이트 등은 어제부터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린 점은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