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춘희아줌마의 돈 버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정춘희입니다. 제 나이가 올해 57세인데요. 요즘은 100세 시대잖아요? 아직 한창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든 무언가를 할 때 요즘에는 온라인에 내 공간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같이 일하던 막내 작가가 여러 군데 알아보면서 가장 좋은 서비스가 '아임웹'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렇게해서 아임웹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게 됐고 그 웹사이트 덕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뿐만아니라 쇼핑몰에도 도전하고 싶어서 새롭게 리뉴얼 중에 있어요.
사실 웹사이트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시피 돈이 많이 들잖아요?(웃음) 근데 아임웹은 그만큼 돈이 안 들어서 좋았어요. 또 전문가 없이 제가 직접 만들 수 있고 관리도 쉬워서 좋았어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보면 자기 웹사이트를 갖고 싶어해요. (이런 기술이) 어렵다 보니까 쉽게 접근을 못해서 전전긍긍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임웹으로 쉽게 간편하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50대라도. 사실 우리가 아직 잘 몰라서 그렇지 알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아임웹에서 각종 교육이나 가이드 영상을 올려놨으니 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한번 해보라고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나만의 웹사이트가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밀크티와 디저트를 테이크 아웃으로 판매하고 온라인에서는 예약 판매를 진행할 거에요. 또 도자기나 의류 등 브랜드를 각각 만들어서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상 중에 있는데요. 웹사이트 만드는 게 사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잖아요. 근데 걱정이 없어요, 아임웹이 있어서(웃음). 앞으로도 아임웹의 광고처럼 쉽게 간편하게 웹사이트를 제작해서 다양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잘 몰라서, 해본 적이 없다고 안 해본다면 후회만 남지 않겠어요? 웹사이트를 만드는게 어렵다고 해도 그동안 해왔던 일에 비하면 아주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용이 든다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아임웹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료로 이것저것 배우고 익히고 나서 더 크게 발전을 시켰습니다.
지금 아임웹으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