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OURS 신하나 마케터
NOT OURS, 소개 부탁드려요!
먼저 Not ours는 '우리의 것이 아닌’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즉 우리의 것이 아닌 동물의 털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패션 브랜드예요. 또한 ours(욱스)는 프랑스어로 곰을 뜻하는데요.🐻 ‘곰(=동물)이 아닌'이라는 의미도 숨겨져 있어요. 곰은 저희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마케터인 저와 패션 디자이너는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퇴사했고, 우연한 기회로 비거니즘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채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디자이너는 이미 십 년정도 비거니즘을 실천하고 있었어요. 그 대화의 끝은 "동물성 소재를 이용하지 않는 옷을 만들어보자!"로 귀결되었고 텀블벅 프로젝트로 첫걸음을 내디뎠어요. 감사하게도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성공했고 하나 더 해볼까? 고민하다 "사업장을 내고 제대로 시작해보자"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온라인 판매 외에도 재밌는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비건 문화를 알리기 위해 비건 재료로 만든 식품도 판매하는 '누구나 비건 파티'를 진행하고 있어요. 마포구에는 비건 베이커리나 식당들이 다른 곳보다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포 비건 투어'를 진행하여 비건 베이커리나 식당들 소개하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저희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좋은 인식을 심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속 가능한 비동물성 소재로 세련되고 퀄리티 높은 하이엔드 패션을 선보이겠습니다.”
Brand Mission
아임웹에 대해 디자인적으로 많은 장점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일전에 어떤 분이 낫아워스 웹사이트 따로 디자이너 고용해서 제작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저희는 아임웹 상담채널이랑 동영상 보면서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분도 결국 혼자서 해내셨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필요한 기능들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아임웹 디자인 모드가 정말 좋았어요. 해외 브랜드 사이트 같은 느낌도 많이 들고요.(웃음) 템플릿도 목적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아임웹으로 충분히 퀄리티 있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이미 다른 sns 채널을 통해 홍보와 판매를 하고 계신데, 따로 웹사이트를 만드신 이유가 있나요?
저희는 처음에 트위터로 저희의 사업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이미 비건주의 트친들이 많았기 때문에 홍보하는데 제격이었거든요. 그 이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도 시작했고요.
다른 채널에서 홍보와 판매가 잘 된다고 저희는 웹사이트는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채널별로 성질이 다른 이 모든 것을 한 데로 통합할 수 있는 집은 꼭 필요하거든요. 잘 만든 웹사이트 자체가 우리의 포트폴리오가 되기도 하고, 판매처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론 텀블벅으로도 지난 프로젝트를 볼 수 있지만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포트폴리오가 필요했어요. 개인적인 저희의 생각이지만 요즘은 블로그와 스토어팜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데, 자기만의 홈페이지가 있어야 브랜드가 멋있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도 홈페이지 만한 게 없더라고요.
저희처럼 사업의 규모가 작으신 분들도 꼭 웹사이트는 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임웹으로요ㅎㅎ.
NOT OURS 신하나 마케터
NOT OURS, 소개 부탁드려요!
먼저 Not ours는 '우리의 것이 아닌’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즉 우리의 것이 아닌 동물의 털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패션 브랜드예요. 또한 ours(욱스)는 프랑스어로 곰을 뜻하는데요.🐻 ‘곰(=동물)이 아닌'이라는 의미도 숨겨져 있어요. 곰은 저희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마케터인 저와 패션 디자이너는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퇴사했고, 우연한 기회로 비거니즘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채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디자이너는 이미 십 년정도 비거니즘을 실천하고 있었어요. 그 대화의 끝은 "동물성 소재를 이용하지 않는 옷을 만들어보자!"로 귀결되었고 텀블벅 프로젝트로 첫걸음을 내디뎠어요. 감사하게도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성공했고 하나 더 해볼까? 고민하다 "사업장을 내고 제대로 시작해보자"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온라인 판매 외에도 재밌는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비건 문화를 알리기 위해 비건 재료로 만든 식품도 판매하는 '누구나 비건 파티'를 진행하고 있어요. 마포구에는 비건 베이커리나 식당들이 다른 곳보다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포 비건 투어'를 진행하여 비건 베이커리나 식당들 소개하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저희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좋은 인식을 심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속 가능한 비동물성 소재로 세련되고 퀄리티 높은 하이엔드 패션을 선보이겠습니다.”
Brand Mission
아임웹에 대해 디자인적으로 많은 장점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일전에 어떤 분이 낫아워스 웹사이트 따로 디자이너 고용해서 제작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저희는 아임웹 상담채널이랑 동영상 보면서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분도 결국 혼자서 해내셨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필요한 기능들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아임웹 디자인 모드가 정말 좋았어요. 해외 브랜드 사이트 같은 느낌도 많이 들고요.(웃음) 템플릿도 목적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아임웹으로 충분히 퀄리티 있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이미 다른 sns 채널을 통해 홍보와 판매를 하고 계신데, 따로 웹사이트를 만드신 이유가 있나요?
저희는 처음에 트위터로 저희의 사업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이미 비건주의 트친들이 많았기 때문에 홍보하는데 제격이었거든요. 그 이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도 시작했고요.
다른 채널에서 홍보와 판매가 잘 된다고 저희는 웹사이트는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채널별로 성질이 다른 이 모든 것을 한 데로 통합할 수 있는 집은 꼭 필요하거든요. 잘 만든 웹사이트 자체가 우리의 포트폴리오가 되기도 하고, 판매처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론 텀블벅으로도 지난 프로젝트를 볼 수 있지만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포트폴리오가 필요했어요. 개인적인 저희의 생각이지만 요즘은 블로그와 스토어팜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데, 자기만의 홈페이지가 있어야 브랜드가 멋있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도 홈페이지 만한 게 없더라고요.
저희처럼 사업의 규모가 작으신 분들도 꼭 웹사이트는 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임웹으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