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로고, 컬러 시스템, 메뉴판, 아이코노그래피 등 브랜드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일하게 느껴지는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EGOSSE’는 합리적인 가격에 브런치와 다이닝을 즐길 수 있고, 소믈리에가 직접 운영하는 여수의 와인&다이닝 공간입니다.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존중과 환대의 서비스를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정신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 브랜드 컬러&폰트 ]
브랜드 컬러는 로제 와인, 화이트 스파클링, 디너 메뉴에서 영감을 받아 구축했으며, 매장만의 감성을 담아낸 컬러 팔레트로 확장했습니다.
레귤러 웨이트 산세리프체를 중심으로 사용해 전체적인 세련됨과 안정감을 주었고, 굿즈와 로고, 메뉴판까지 이어지는 일관성을 만들어냈습니다.
[ 아이코노그래피 19종 ]
공간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총 19종의 아이코노그래피를 제작했습니다.
매장 내부 픽토그램부터 메뉴 카테고리, 기타 그래픽 요소까지 브랜드를 더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다이닝, 와인, 디저트 & 에스프레소 메뉴판은 각각의 분위기와 용도에 맞추어 배경색과 서체를 변주하면서도 전체적인 통일감을 유지했습니다.
[ 이곳에 메뉴판 3종 ]
특히 디저트 & 음료 메뉴판은 각 메뉴의 재료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고객이 한눈에 재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적 즐거움과 직관성을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