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보드 브랜드 프로젝트는 디저트 전문점 팀세이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글 브랜드인 베이글보드의 브랜딩 작업입니다. 맛있는 베이글과 자유로운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레트로한 감성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파는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가 즐기는 스트릿 문화를 베이글에 투영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의 핵심인 로고 캐릭터는 90년대 TV 만화 스타일로 제작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옆에 끼고 경쾌하게 달려 나가는 소년의 모습은 브랜드의 역동성을 잘 보여줍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즐거운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캐릭터를 감싸는 아치형 로고와 레드, 네이비 색상을 조합해 강렬한 복고풍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브랜드의 통일성을 위해 고객이 접하는 모든 요소에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제품이 담기는 종이봉투와 비닐 패키지에는 로고를 직관적으로 배치해 제품의 신선함과 브랜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냅킨, 종이컵, 티셔츠 같은 굿즈부터 매장 간판까지 일관된 디자인 원칙을 적용하여 어디서든 베이글보드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스티커 디자인은 고객이 소품에 부착하며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아미다스튜디오는 감각적인 그래픽과 실용적인 패키지 시스템을 통해 베이글보드가 팀세이카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