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사 엑스투 스튜디오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영상 제작사는 대부분 결과물이 이미 좋습니다. 문제는 그 결과물이 웹에서 순서 없이 흩어져, 방문자가 어떤 회사인지 판단하기 전에 목록부터 마주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화면에 대표 영상을 두어 회사의 톤을 먼저 전달하고, 작업 → 서비스 범위 → 회사 소개 → 문의 순으로 내려가도록 순서를 정했습니다. 작업이 늘어나도 흔들리지 않게 목록과 상세의 규칙을 먼저 잡은 뒤 화면을 그렸습니다.
큰 화면 위주의 구성이라 모바일에서 잘려 보이지 않도록 별도로 정리했고, 회사명·업종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로를 위해 페이지별 제목과 설명을 다르게 넣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아임웹 기능 세팅 · SEO까지 한 사람이 끝까지 진행했습니다.
작업 영상을 앞세워 문의로 이어지게 하고 싶은 프로덕션, 포트폴리오가 많아 무엇부터 보여줄지 정해야 하는 스튜디오 담당자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