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의 첫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2022. 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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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라인 비즈니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에요. 시장 속 작은 반찬가게도 홈페이지로 주문을 받는게 자연스러워진 일상이죠. 하지만 어떤가요? 홈페이지가 필요한 건 알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고민이 깊어지지는 않으세요? ‘어렵지는 않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이에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는 어렵다'라는 생각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고 계시죠. 아임웹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누구나 아임웹으로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를 만들고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아임웹팀은 믿고 있거든요.


홈페이지 막막하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 되었어요. 스타트업 CEO, 카페 오너, 패션 디자이너로 상징되는 이들은 온라인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를 뜻하죠. 영상 속 주인공들은 각자 ‘홈페이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시간과 예산은 부족한데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구해야 하나 싶고, 외주를 맡기자니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될까 불안해요.(왠지 마음이 읽힌 것 같다고요?👀 )

실제로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의 고민도 다르지 않아요. 대부분 시작 단계에서는 여러 제한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상황 속 아임웹이 시원한 해결책이 되어주었다는 고객님들의 피드백이 이번 캠페인의 아이디어가 되어주었습니다. 고민 앞에 던져지는 명쾌한 한 마디, “홈페—EASY 해 봐!”




홈페이지는 홈페—EASY 하게

익숙했던 단어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는 짜릿한 순간들이 있어요. ‘홈페이지’라는 명칭 속 오래 고여있던 ‘어렵다'는 선입견을 부숴 줄 아임웹의 새로운 슬로건은 바로 ‘홈페—EASY는 아임웹!’

아임웹팀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아임웹의 가장 큰 장점을 뾰족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물론 위트 있는 방식으로요! 홈페이지라는 단어 속 이지(Easy)라는 키워드를 발굴해냄으로써 ’누구나 기술을 쉽게 누릴 수 있게’ 하려는 아임웹의 비전에도 걸맞는 표현이 완성되었습니다.

홈페이지가 필요한 분들은 이제 기억하기 쉬우시죠? 홈페—이지는? 아임웹이니까요!




by 마케팅 제이미, 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