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이 한번 더 점프 업🚀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찾아오는 아임웹 레터, 잘 보고 계신가요? 목요일마다 레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아임웹 마케팅팀은 오늘도 좋은 콘텐츠를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임웹은 캔버스처럼 수많은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컬러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멋진 브랜드들이 정말 많은데요. 아임웹팀만 알고 있기에 너무 아까워 널리널리 자랑하려고 시작하는 새로운 콘텐츠📢
아임웹을 통해 돋보이는 철학을 풀어내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목요일의 브랜드>입니다. 첫 시간인 오늘,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지 만나러 가볼까요?
밑미는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며 개인 철학과 비전을 찾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온라인 리추얼에 대해 밑미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자, 마음이 괴로울 때 나를 일으킬 수 있는 반복적 행위와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정서적 활동'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만의 리추얼을 만들고 꾸준히 실행해온 리추얼 메이커와 함께 오늘 하루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작은 시간을 가져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밑미의 브랜드 성격은 웹사이트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는데요. 사용자와의 긴밀한 양방통행 소통이 눈에 띕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자신만의 긍정적인 변화를 게시판 기능으로 자유로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잠재 고객에게 자연스레 살아있는 후기를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채널이 되겠죠?🙌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공간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실용도만 고려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가구일 것입니다. 매직볼트는 제약이 많은 한국의 주거 상황에도 쉽게 버려지지 않고 오래 함께할 고품질의 아름다운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 켠에 위치한 부드러운 나뭇결의 테이블, 안락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자 하나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을 거에요. 매직볼트는 좋은 가구가 일종의 공예적인 성격을 갖는다고 말합니다. 늘 마주치며 자주 사용하는 물건인 동시에 사용자의 정서적인 영역까지 풍성하게 메워주는 작품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무리 예뻐도 다루기 어렵거나 부담스럽다면 실생활에서 쓰이기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아름답게'라는 모토 아래 특별한 공구 없이 쉽게 조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직볼트의 제품을 구경해보세요🪑
롯지는 6년 동안 45개국 240도시를 여행한 김주원 대표의 경험을 토대로 '여행자의 옷'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제안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미 다수의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롯지의 제품들은 아름다운 것을 넘어 넉넉한 수납 공간과 열쇠나 에어팟 등을 매달 수 있는 행어 등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세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캠핑이나 트래킹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트렌드에 걸맞게 아웃도어로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는 반가운 소식🏕
롯지의 웹사이트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점은 배경과 제품의 색감이 잘 어우러지는 사진들인데요. 일상에서의 작은 순간들도 여행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후 웹사이트 메인에 연동해두어 한눈에 롯지만의 감각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세 브랜드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아임웹팀은 고객님들의 브랜드들을 살펴볼 때마다 매일 영감 충전, 동기 부여 빵빵🔋💥 되는데요!
앞으로 <목요일의 브랜드>에서 소개할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by 마케팅 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