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와 장대비까지, 유난히 꿉꿉하고 지루한 오월입니다😵 💦
쏟아지는 업무 메일 속 반가운 한 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준비한 이번 주 뉴스레터는 아임웹을 통해 돋보이는 철학을 풀어내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목요일의 브랜드>입니다. 오늘 소개될 매력적인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과 그곳에서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공간을 구성할 때 소비자의 경험에 영향을 미칠 요소를 고려하는 트렌드가 생겨났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팀포지티브제로(TPZ)를 소개합니다.
TPZ는 F&B는 물론 음악, 패션 등의 여러 카테고리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모인 팀입니다. 부동산이라는 기존 가치에 풍부한 콘텐츠를 결합시켜 복합적인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있는데요. Cafe POZE, r.about 등 이름만 들어도 “어, 거기!” 할 유명 카페들도 TPZ의 손길이 닿은 공간입니다.
TPZ의 아름다운 프로젝트들과 전시부터 와인, 음악까지 영감을 주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큐레이션 콘텐츠를 TPZ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일과 일상에서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기기 활용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파일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아임웹으로 음원, 이미지, 전자책 등의 디지털 파일을 손쉽게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낼나샵은 세상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이 오늘을 기록하고 잠재돼 있는 더 멋진 내일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페이퍼리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아이패드 유저들의 필수 채널로 알려져있는 유튜브 <리지의 사과농장>의 리지님이 함께 운영하고 계신 브랜드로 더 잘 알려져 있죠.
낼나샵의 웹사이트는 용도에 맞는 상품을 잘 고를 수 있도록 메인 화면에 가이드 링크를 배치해두는 등 고객 여정이 잘 설계되어 있는데요. 관련 유튜브 영상과 활용이미지를 상품과 함께 배치하여 고객의 흥미와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회사나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만 움직이는 것에 갈증을 느꼈던 현직 디자이너분들, UX/UI 디자이너로서 커리어 전향을 계획 중인 분들은 이곳에 주목해보세요.
오픈패스는 프로덕트 디자인 에이전시 <듀오톤>과 디자이너 커뮤니티 <디자인 스펙트럼>이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 플랫폼입니다.
오픈패스는 디자인적인 지식 뿐만아니라 문제를 생각하는 방법과 관점,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방법론과 실행력을 균형있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들의 실제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강사진 1:1 상담과 면밀한 피드백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발전을 위한 세심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현직자와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목요일의 브랜드> 콘텐츠를 준비하면서 아임웹 고객님들의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만의 컬러와 매력을 담아 구성해낸 웹사이트들을 보면서 고객님들의 멋진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툴로써 참여할 수 있음에 아임웹팀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될 브랜드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by 마케팅 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