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브랜드 : TPZ, 낼나샵, 오픈패스

2021. 05. 20

때이른 더위와 장대비까지, 유난히 꿉꿉하고 지루한 오월입니다😵 💦

쏟아지는 업무 메일 속 반가운 한 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준비한 이번 주 뉴스레터는 아임웹을 통해 돋보이는 철학을 풀어내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목요일의 브랜드>입니다. 오늘 소개될 매력적인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팀포지티브제로(TPZ)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과 그곳에서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공간을 구성할 때 소비자의 경험에 영향을 미칠 요소를 고려하는 트렌드가 생겨났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팀포지티브제로(TPZ)를 소개합니다.

TPZ는 F&B는 물론 음악, 패션 등의 여러 카테고리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모인 팀입니다. 부동산이라는 기존 가치에 풍부한 콘텐츠를 결합시켜 복합적인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있는데요. Cafe POZE, r.about 등 이름만 들어도 “어, 거기!” 할 유명 카페들도 TPZ의 손길이 닿은 공간입니다.

TPZ의 아름다운 프로젝트들과 전시부터 와인, 음악까지 영감을 주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큐레이션 콘텐츠를 TPZ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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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샵

일과 일상에서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기기 활용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파일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아임웹으로 음원, 이미지, 전자책 등의 디지털 파일을 손쉽게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낼나샵은 세상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이 오늘을 기록하고 잠재돼 있는 더 멋진 내일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페이퍼리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아이패드 유저들의 필수 채널로 알려져있는 유튜브 <리지의 사과농장>의 리지님이 함께 운영하고 계신 브랜드로 더 잘 알려져 있죠.

낼나샵의 웹사이트는 용도에 맞는 상품을 잘 고를 수 있도록 메인 화면에 가이드 링크를 배치해두는 등 고객 여정이 잘 설계되어 있는데요. 관련 유튜브 영상과 활용이미지를 상품과 함께 배치하여 고객의 흥미와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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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패스

회사나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만 움직이는 것에 갈증을 느꼈던 현직 디자이너분들, UX/UI 디자이너로서 커리어 전향을 계획 중인 분들은 이곳에 주목해보세요.

오픈패스는 프로덕트 디자인 에이전시 <듀오톤>과 디자이너 커뮤니티 <디자인 스펙트럼>이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 플랫폼입니다.

오픈패스는 디자인적인 지식 뿐만아니라 문제를 생각하는 방법과 관점,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방법론과 실행력을 균형있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들의 실제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강사진 1:1 상담과 면밀한 피드백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발전을 위한 세심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현직자와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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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요일의 브랜드> 콘텐츠를 준비하면서 아임웹 고객님들의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만의 컬러와 매력을 담아 구성해낸 웹사이트들을 보면서 고객님들의 멋진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툴로써 참여할 수 있음에 아임웹팀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될 브랜드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by 마케팅 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