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 웹사이트도 아임웹이야?👀 

2020. 11. 12

blog cover image


웹 서핑을 하다가 아임웹으로 만든 웹사이트를 만나게 되면 내적 친밀감이 엄청난데요. 약간 "세상 사람들!!!!!이것 좀 보세요!!!!!!!이런 멋진 웹사이트가 아임웹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라고 외치고 싶은 기분이랍니다 😚

뉴스레터에서 한번 소개해야지 싶어, 하나 하나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 그 중 일부를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아임웹 마케터의 고객 웹사이트 덕질 시간✨




땅콩같은 작은 행복을 사랑하자🥜 피넛인더포

이미지 출처 : 피넛인더포 웹사이트


제 가방에는 꼭 가지고 다니는 전자기기가 많아요. 휴대폰, 작은 콩나물(에어*), 프로페셔널한 콩나물(에어* 프로) 등등! 소중한 것들에게는 꼭 옷을 입혀줘야 한답니다. 흠집은 안돼❌ 그중에서도 휴대폰 케이스 바꾸는 것이 취미 아닌 취미인 저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톡톡 튀는 색감으로 핫한 피넛인더포를 만났을 때 내적 함성을 질렀어요(YEAH 🙌)

또 하나의 귀여운 포인트는 바로, 깜찍한 일러스트 배경화면을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는 점! 매월 Notice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며 효과적인 고객 소통을 하고 있어요. 저는 11월 이미지가 올라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

피넛인더포(PEANUT IN THE PAW) 방문하기




가치 있는 삶을 나누는 공유주거🏘 바운드쉐어

이미지 출처 : 바운드쉐어 인스타그램


코리빙(co-living), 공용 주택 같은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외국의 쉐어하우스와 비슷한데요. 말 그대로 개인 방(혹은 공용 방)과 거실과 주방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함께 사는 주거 양식입니다. 풀옵션 가구와 멋진 인테리어는 기본, 그 외에도 다양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요즘엔 단순히 지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거주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로서의 활동도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바운드쉐어는 살기 좋은 동네로 유명한 망원동에 있어 실제로 제가 살 주거지를 찾다가 알게된 곳인데요! 본격적인 방문 투어 전에도 웹사이트에서 바운드쉐어의 공간을 구석구석 엿볼 수 있어요. 뿐만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멤버들의 인터뷰까지 구성되어 있어 서비스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부족함 없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공간들이 잘 드러나는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얼른 저도 저 틈바구니에 끼어 망원시장으로 장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프리미엄 과일 부띠크🍊 마담주

이미지 출처 : 마담주 웹사이트


이제는 한국에서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먹어볼 수 있죠🥭🍍🍈 저는 요즘 꽂힌 건 바로 샤인 머스캣🍇 살짝 구운 빵 위에 크림치즈와 샤인 머스캣 올려 오픈 샌드위치로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요즘은 이렇게 독특한 과일들을 칵테일처럼 색색이 예쁘게 구성한 세트가 트렌드라고 해요. 또, 한 종류만 많이 사야 해서 처치 곤란이었던 예전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과일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 1인 가구에도 인기만점✨

마담주에서는 눈이 즐거워지는 과일 세트 뿐만아니라 농장 직영으로 판매되는 신선한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이어터이지만 간식은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이라고 쓰고 나라고 읽는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것 같은데요? 🌽

마담주(MADAMJOO) 방문하기




아임웹 마케터의 고객 웹사이트 덕질은...끝나지 않습니다 !
조만간 또 기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다들! 기다려주세요 💙


by 마케팅 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