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에 산타가 찾아왔어요!

2021. 12. 31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플이 아닌 산타로 찾아온 지영입니다!🎅🏻

12월은 아주 뜻깊은 달인데요. 아임웹 창립기념일과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죠. ‘우찬아 걱정 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라는 유명한 가사 아시죠? 그동안 만났던 산타가 주위 어른들이라는 걸 너무 오래전에 알아버린 우리지만 12월만 되면 마음 한구석이 설레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는 문득 ‘울면 안 돼’가 아닌 ‘포기하면 안 돼’를 되뇌며 치열하게 살아왔을 피플들에게 산타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쳐 지나가는 생각을 영원히 남을 추억으로 만들어보자! 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된 이벤트, 이름하여 아임웹에 산타가 찾아왔어요🎁  모든건 극비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피플팀은 근질거리는 입을 참아야 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이벤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분위기를 먼저 잡아야 하지 않겠어요? 피플팀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아임웹만의 특별한 트리를 주문했어요. 그렇게 삼일 뒤, 아임웹의 상징 파란색 볼이 잔뜩 달린 트리가 본사와 캠퍼스에 도착했죠.



아임웹 피플들이 미어캣처럼 삼삼오오 모여 갑자기 나타난 트리를 구경하는 동안, 산타 지영은 슬랙 notice 방에 이벤트 공지를 했어요. ‘20만 원 이내로 받고 싶은 선물을 적어 응모하면 5명을 추첨하여 선물해주겠다.’라는 내용이었죠.



바람처럼 나타나 카드만 넣고 사라지는 피플이 있는가 하면 잘 섞이라고 상자를 흔들고, ‘제발..내꺼’라며 기도하는 피플도 있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피플들은 내가 뽑힐 거라며 자신있게 외치고 다녔죠. 그렇게 상자 속 카드만큼 우리의 기대도 차곡차곡 쌓여갈 때쯤 대망의 24일이 왔어요. 추첨은 오전 11시 50분에 줌을 통해 생중계 됐고 MC는 제가, 추첨은 개발팀의 가을님이 각각 맡아 진행했답니다. 추첨 중 재밌는 일이 정말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재밌었던 세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시간이 지날수록 어두워지는 산타 지영의 표정


처음엔 누구보다 밝게 웃으며 인사했지만, 이 웃음은 기대에 찬 웃음이었던 걸까요.. 카드를 펼치면 펼칠수록 표정이 점점 굳어집니다.. 저는 나름 관리한다고 했는데, 입꼬리가 점점 내려가고 눈이 작아지는 게 실시간으로 보여 피플들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피플팀이잖아요! 저는 당첨되지 못했지만, 당첨된 피플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뿌득했답니다! 아, 뿌득 이 가는 거 아니고 뿌듯입니다. 오타가 났네요..^_^


2. 아셀, 그는 누구인가 왕년의 한컴 타자 600타


세 번째 당첨자까지 발표되자, 아임웹 피플들은 아쉬워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어요. 그 순간, 산타 지영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죠. 배달의 민족 상품권이 걸린 깜짝 퀴즈였는데요. ‘최근 아임웹 원칙에 우분투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죠. 과연 우분투의 뜻은 무엇일까요!?’ 라며 멋지게 퀴즈를 내려고 했지만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답을 제출한 마케팅 아셀님..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전에 배달의 민족 상품권은 아셀님의 손으로 넘어갔죠. (있었는데, 없습니다..) 왕년에 한컴 타자 고수로 이름 좀 날리셨나 봐요. 그리고 그 와중에 당당하게 서버를 외치고 사라진 개발팀 병진님.. 우분투는 리눅스 서버로 알고 계신 분이 많지만, 사실은 아주 멋진 뜻이 담긴 아프리카의 철학이랍니다. 우분투와 관련된 내용은 추후 콘텐츠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이건 스우파인가, 선물 추첨 라이브인가!


네 번째 당첨자는 다름 아닌 피플팀의 정미님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라이브를 직관하고 있던 피플이었는데요. 그냥 넘어갈 수가 있나요? 무조건 자리로 모셔야죠. 유난히 내성적인 정미님에게 ‘간단한 소감 한마디만 해주세요!’라며 카메라 앞에 앉혔지만, 저는 소감만 듣고 보내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와 피플들의 성화에 그녀는 숨겨뒀던 댄스 실력을 발휘했고,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화면을 녹화한 피플들 덕분에 즐거웠던 순간이 슬랙 아이콘으로 박제되었답니다. 정미님, 아임웹 셀럽이 되신 걸 축하드려요!



그렇게 희로애락이 가득했던 라이브가 끝나고, 혹시 모를 중복과 누락을 대비해 카드를 하나하나 열어보던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당첨될 것을 대비해 적어 놓은 소소한 웃음 포인트와 카드에 그려 넣은 정성스러운 그림과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을 비는 예쁜 말들에 괜스레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요. 무엇보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선물을 적어 놓은 마케팅 우정님과 개발 태호님! 이 두 분은 20만 원 어치 상품권이 당첨되지 않았다며 슬퍼하던 절 부끄럽게 만들었답니다. 아, 선물 당첨률을 높이기 위해 같은 상품을 쓴 아임웹 대표 잉꼬부부 개발 지홍님과 피플 현진님! 저한테 딱 걸리셨습니다🤓



그렇게 이벤트가 끝나고, 저는 그때를 회고하며 콘텐츠를 쓰고 있습니다. 즐거워했던 피플들이 생각나 다시 뿌듯해지네요. 이런 맛에 피플팀에서 일하는 것 같네요. 당첨된 피플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당첨되지 못한 피플들은 언제 찾아올지 모를 깜짝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그럼, 남은 2021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린 2022년에 다시 만나요!



by 피플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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