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빌더스(Builders)〉 |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6. 07. 29
2026. 07. 29
게임 유튜버가 화장품을 만들고, 아이 셋 아빠가 유아동복을 시작했습니다. 재미로 만든 굿즈가 브랜드가 됐고, 프라이팬 하나로 시장을 바꾼 사람도 있었죠. 브랜드마다 시작은 달랐지만, 그 안의 고민과 선택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매거진 〈빌더스〉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빌더스〉의 A to Z,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빌더스(Builders)〉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선택, 그리고 그 여정을 기록하는 매거진입니다.

자기만의 것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이어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서툴더라도 시작하고, 고민하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사람들. 〈빌더스〉는 그런 사람들을 ‘빌더(Builder)’라고 부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창업자들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비롯해 브랜드를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팁, 영감을 준 책과 문화까지. 빌더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한 권으로 엮었어요.

아임웹은 지난 10년 동안 100만개가 넘는 브랜드의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브랜드의 첫 페이지가 열리던 순간부터 성장하는 과정까지, 그 여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었죠. 그렇게 수많은 브랜드를 곁에서 보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브랜드마다 제품도, 시장도, 전략도 달랐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이 방향이 맞을까.’
‘계속해도 괜찮을까.’
‘다음에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아임웹은 그런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선택, 그 여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가장 현실적인 용기와 영감이 될 수 있다고 믿거든요.
빠르게 읽히고 지나가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어떤 이야기는 오래 머물며 읽힐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손으로 넘기고, 다시 펼쳐보고, 곁에 두며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매거진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에게는 고민할 질문을, 그리고 오랜 시간 브랜드를 지켜온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여정을 돌아볼 계기를 건네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여정을 기록하는 일이라면,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결국 ‘시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매거진 〈빌더스〉의 첫 번째 주제는 'Origin'입니다. 사전적으로는 '어떤 것이 시작된 지점', '무엇이 비롯된 근원'을 뜻하는 단어죠.
다만 여기서 말하는 Origin은 단순히 브랜드가 시작된 순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왜 시작되었는지, 어떤 믿음과 질문으로 출발했는지까지 함께 담은 이야기예요.

Vol.1 창간호에서는 창업자 9인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시작을 담았습니다. 팬덤에서 시작한 브랜드, 제품 하나로 시장을 바꾼 브랜드, 사업을 피벗하며 새로운 길을 찾은 브랜드, 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발견한 브랜드까지. 브랜드를 시작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그 안에는 저마다의 고민과 선택이 있었어요.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창업자 인터뷰 외에도 브랜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 코너를 함께 구성했어요. 브랜드가 시작된 순간을 기록한 사진부터, 창업자들이 영감을 받은 책과 영화, 지금 막 브랜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실질적인 조언까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작의 순간들
모든 시작은 미미하고 서툽니다. 손으로 그린 로고 하나, 늦은 밤의 작업실, 처음 만든 제품과 첫 주문. 9인의 빌더가 브랜드를 만들어가던 시작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나는 매일 다시 시작한다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결국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디투킥의 양수현 대표가 매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에세이로 기록했습니다.
어떤 영감은 브랜드가 된다
브랜드를 시작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책과 영화, 도시와 건축이 브랜드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네 명의 창업자가 자신의 영감의 원천을 소개합니다.
야무진 작은 브랜드가 창업 전 챙기는 필수 지식 5가지
좋은 브랜드만으로 사업은 오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스몰브랜더 최용경 공동대표가 세금과 법률, 운영과 마케팅까지. 예비 창업자와 초기 브랜드가 꼭 알아야 할 실전 지식을 전합니다.
길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퇴사와 창업, 첫 채용과 협업, 번아웃까지. 브랜드를 먼저 만들어본 빌더들이 지금 시작점에 선 이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으로 답장을 보냅니다.

매거진 〈빌더스〉는 앞으로도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다양한 여정을 꾸준히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의 길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

〈빌더스〉는 아임웹이 발행하는 브랜드 매거진입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선택, 그리고 그 여정을 기록합니다.
매거진 〈빌더스〉는 2026년 8월 18일 공식 발간 이후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독자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현재는 종이 매거진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온라인 공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소식은 〈빌더스〉 인스타그램(@magazine.builders) 또는 아임웹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거나 인터뷰를 제안하고 싶다면 언제든 builders@imweb.me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제안은 다음 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