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성장에 진심인 아임웹의 밋업은 어땠을까? | 임팩톤25 현장 스케치
2025. 12. 11
2025. 12. 11
지난 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아임웹 오피스에서는 오프라인 밋업 ‘임팩톤25’가 열렸습니다. 총 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아임웹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마케팅 실무자와 대표들이 자리했고, 실제 신청자 수는 그 10배에 달했습니다. 이커머스 환경에서 브랜드 성장의 해법을 찾고자 하는 수요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했습니다. 참여자분들의 열정과 아임웹 팀의 진심이 가득 담긴 임팩톤25 현장을 함께 돌아볼까요?
임팩톤은 변화가 빠른 이커머스 환경에서 브랜드의 고민을 해소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아임웹이 준비한 실무형 밋업입니다.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임팩트(IMPACT)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전해 고객의 성장 동력을 켜겠다(ON)는 포부와 의지를 네이밍에 담았습니다.
임팩톤에서 처음 다룬 주제는 ‘퍼포먼스 마케팅’이었습니다. 브랜드들이 고객 유입과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워하는 영역인데요. 주제 선정을 위해 진행한 고객 대상 사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 가량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로 꼽은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임팩톤에 잘 오셨습니다! ⓒ 아임웹
임팩톤25는 아임웹이 고객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모시고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참여하시는 고객분들이 모든 경험에서 만족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곳곳에 담았습니다. 우선 평일 저녁 시간을 내 방문한 참여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와, 아임웹이 자랑하는 사내 카페 ‘카페 우분투’의 음료를 준비해 에너지를 채우고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도시락 ⓒ 아임웹
각 테이블에는 아임웹 팀의 세일즈, CX 담당자들이 ‘서포터즈’로 자리해 밋업 전반을 안내하고, 테이블에 모인 참여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인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서포터즈는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 참여자간 네트워킹을 도움은 물론, 참여자분들과 아임웹 팀 구성원들을 연결해 아임웹 활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게 돕는 역할도 담당했습니다.
서포터즈와 함께라면 처음 만난 옆자리 사람과도 금방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 아임웹
윤수진 아임웹 고객혁신부 리더의 사회로 시작된 임팩톤25, 오프닝에서는 김태오 CPO의 환영사와 백승빈 PO의 아임웹 제품 및 로드맵 소개가 있었습니다. 마케팅 기능 강화, AI 기반의 인사이트 기능,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 확보 등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의 로드맵이 발표되자 고개를 끄덕이시는 참여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윤수진 고객혁신부 리더, 김태오 CPO, 백승빈 PO ⓒ 아임웹
임팩톤25는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듣는 두 개 세션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되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기초 체력을 쌓고,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를 더한 뒤, 관련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순서로 설계했습니다.
임팩톤25의 프로그램 순서 ⓒ 아임웹첫 세션은 브랜드 운영 관련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소개하는 ‘인사이트 세션’이었습니다. 아만다, 그린랩스, 모드하우스 등의 회사에서 마케팅을 총괄해온 오용호 전 CMO가 연사로 나섰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작 단계에서 꼭 알아야할 개념 및 지표를 소개하고, 마케팅의 목표 및 그에 따른 광고 구조 설계 방식을 단계별로 차근히 짚어보는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타 강사’의 포스가 느껴지는 오용호 님 ⓒ 아임웹
오용호 님은 “퍼포먼스 마케팅은 광고 콘텐츠와 타깃 고객을 변수로 하는 함수와 같다”며, “이 변수를 바꾸어가며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광고 구조를 구성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실무와 바로 연결되는 강연 내용 덕분에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몰입하는 참여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초기 마케팅 집행 시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는 후기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강연의 인사이트를 메모하며 듣는 참여자의 모습 ⓒ 아임웹두번째 세션은 아임웹을 통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브랜드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미니멀 러그 등의 히트 상품으로 이름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익디스’의 김주규 대표님이 자리해주셨어요. 세션 전후로 참여자들에게서 “라익디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대표님을 꼭 만나보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들린 만큼 브랜드 세션에서 전달되는 인사이트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브랜드 세션에서는 김주규 대표님의 강연과 더불어 담당 세일즈 매니저와의 패널 토크도 진행되었어요 ⓒ 아임웹
김주규 대표님은 ‘브랜드가 가진 여러 요소들 이외에도, 브랜드 바깥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는 여러 ‘맥락’을 잘 관찰하고 파악하는 것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지점이 된다’는 핵심 주제를 제시하며, 이 맥락을 찾아내는 과정을 실제 경험에 기반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어떤 상품에 대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맥락을 잡아냈을 때 광고 효율도 덩달아 높아졌던 사례를 소개해 강연에 근거를 더했습니다.
참여자분들도 궁금한 점들을 현장에서 바로 질문해주셨어요 ⓒ 아임웹
👉 강연 후 Q&A에서 오간 실무 인사이트가 궁금하다면?
“광고는 처음인데요...” 마케팅 실무 고민,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 임팩톤25 Q&A를 함께 읽어보세요!
전문가들과 함께한 세션이 끝나고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약간은 어색한 공기가 감돌던 밋업 시작 즈음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현장은 곧 여러 목소리로 가득 차 북적거렸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운영자들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위안도 되고 방향성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참여자의 후기가 있었습니다.
저마다의 고민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어주신 네트워킹 ⓒ 아임웹
네트워킹 현장이 더욱 활기찰 수 있었던 것에는, ‘어렵게 모신 고객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아임웹 팀 구성원들의 마음도 한몫했습니다. 네트워킹 중에는 참여자들이 아임웹을 실제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으신 참여자분께 아임웹 팀이 직접 찾아가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당초 이러한 ‘고민 상담’ 역할을 담당하기로 한 구성원 이외에도,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자발적으로 나선 여러 구성원들이 현장 곳곳을 누비며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자분들이 붙여주신 포스트잇의 수도 쌓여갔어요 ⓒ 아임웹
참여자분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고민할 아임웹 팀 구성원을 서포터즈가 연결해주었습니다 ⓒ 아임웹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돌아가시는 길까지 마음 든든하도록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브랜드 세션을 통해 소개되었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익디스의 미니멀 러그와, 아임웹 시그니처 원두 ‘포레스트 블렌드’로 만든 드립백 세트를 함께 담아 전해드렸어요.
발표자이자 고객사이기도 한 라익디스의 제품을 선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어요 ⓒ 아임웹
아임웹은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에 함께하는 ‘브랜드 빌더’로서, 쇼핑몰 빌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브랜드가 거쳐가는 성장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임팩톤25가 그러했듯, 이후로도 아임웹은 브랜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을 다양하게 준비해두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고객 성장을 위한 아임웹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 아임웹
전문가의 인사이트, 브랜드 실무자/대표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아임웹만의 밋업, ‘임팩톤’은 온라인 커머스의 성장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와 함께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다음 임팩톤 개최 소식을 가장 먼저 알고 싶다면, 아래 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