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콘텐츠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 (with 이아셀 매니저)

안녕하세요. 피플팀 지영입니다💪🏻

아침에 들었던 노래🎧  잠자기 전 본 유튜브 영상🎥  요즘 즐겨 읽는 뉴스레터까지💌  우리는 매시간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 안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숨어있죠. 우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느끼고, 어떠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가령 브랜드의 콘텐츠를 보고 그 기업의 목표와 비전을 알 수 있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아임웹의 콘텐츠는 과연 어떤 이야기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걸까요? 마케팅의 아셀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볼까요?


마케팅팀 이아셀 매니저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팀 이아셀 매니저입니다. 아임웹 서비스를 잘 알리기 위한 마케팅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임웹의 숨어있는 유용한 기능을 소개하는 콘텐츠나 , 아임웹을 잘 사용하고 계신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브랜드 인터뷰>, 마케팅, 브랜딩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연 콘텐츠인 <아임웹 밋업>, 아임웹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레터> 등 고객님들과 만나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있네요. 수많은 마케터 직무 중 콘텐츠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어릴 때부터 책과 음악을 가까이하며 지낼 기회가 많았어요. 취미로 글을 쓰거나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뭔가를 만들어내고 그걸로 이야기하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진 거 같아요. 또, 제가 이과 출신이긴 한데 숫자가 가득한 데이터에 좀 약해요(웃음) 이런 이유로 퍼포먼스 마케터보단 콘텐츠 쪽이 더 적합하겠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아셀 매니저님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 이렇게 예쁜 사진을 저만 볼 수는 없죠!


어릴 때 경험한 책과 음악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도움이 안 됐다고 말하긴 어렵죠. 콘텐츠 제작은 관련 경험이 많을수록 스스로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많아서 좋거든요. 저도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서 관련 경험 쌓기가 쉽지 않지만 10-20대 초반의 경험을 지금까지 잘 활용하고 있어요. 또, 콘텐츠라는 업무 특성과 별개로 어떤 업무든 글을 깔끔하게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업무의 기반에는 커뮤니케이션이 있기 때문에 메일이나 메신저에서도 일목요연하게 잘 전달할 줄 알아야 하고요. 잘 쓰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많이 읽어보는 게 도움이 되죠.


콘텐츠 마케터에게 창의성은 기본 역량인 거 같아요. 그 외에 또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음, 앞서 말한 것처럼 글을 잘 쓰지는 않아도 문장을 작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이 콘텐츠가 어떻게 다가올지 입체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하고요. 또,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멀티태스킹 & 꼼꼼함이 있다면 완벽합니다. (웃음)


아임웹 콘텐츠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시나요?

모든 콘텐츠의 중심에는 '고객의 성장이 곧 아임웹의 성장이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거 같아요. 아임웹팀은 고객의 브랜드가 성장하면 아임웹도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서비스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관계를 넘어서 고객분들의 성장 자체를 도우려는 여러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 부분을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또 외부적으로는 웹 빌더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웹사이트가 필요할 때 아임웹이라는 좋은 선택지가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요.


고객을 돕는 콘텐츠라니, 정말 좋은데요? 몇 개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웹사이트를 운영자들은 '관리자 페이지'를 가장 많이 방문할 텐데요. 기능이 워낙 많다 보니 유용한 기능을 놓치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런 숨겨진 기능들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있어요. 이런 콘텐츠를 통해 고객님들은 아임웹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고, CX팀에 문의하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서포트 개념의 연장선상에는 <아임웹 밋업> 같은 강연도 있어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선 아임웹의 기술적인 부분도 잘 알아야겠네요.

제가 개발팀이나 CX팀처럼 모든 기능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아임웹을 계속해서 사용해보면서 궁금한 점이나 좋은 기능들을 발견하면 CX팀 등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로 알리고 있고요. 늘 염두에 두는 것은 '이 내용을 고객님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에요.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려고 하고 있어요.


좋은 콘텐츠가 많지만, 그 중 밋업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밋업 연사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엇인가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고객님들의 성장을 서포트하는 게 밋업의 목표에요. 아임웹의 주된 고객층인 브랜드를 이미 운영 중이시거나 혹은 런칭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밋업 주제를 먼저 선정해요. 그 후, 해당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거나 관련된 경험이 많은 분들을 섭외하고 있어요. 또, 밋업을 수강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임웹 고객님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임웹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도 중요해요. 최근에는 아임웹 고객님들을 연사로 많이 모시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 특성상 협업해야 하는 일이 많으실 텐데, 아셀 매니저님이 느끼기엔 아임웹의 협업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는 주로 UX팀, CX팀과 협업을 하고 있어요. 각자 업무로 바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해주셔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어요. 다만, 제가 디테일에 집착하는 부분이 있어서 죄송할 때가 많아요. (웃음)


협업 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저는 크로스 체크와 더블 체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팀이 다르다 보니 서로 '알아서 잘했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확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공유도 잘 해줘야 하고요. 콘텐츠의 경우 릴리즈가 되면 되돌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하면 서로 리스크가 줄어들기 때문에 협업도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콘텐츠 마케터로서 아임웹에 근무했을 때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글이나 이미지로 된 콘텐츠에 익숙하고 영상은 제작해본 경험이 없어요. 최근에 아임웹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는데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밋업 같은 강연 콘텐츠도 담당해 볼 기회가 많지 않거든요. 아임웹 마케팅팀은 다양하고 새로운 걸 계속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임웹 사내문화 중 콘텐츠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홍보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문화가 있나요?

구내식당이요. (단호) 지금은 캠퍼스로 근무지를 옮겨서 안타깝게도 쉐프님 밥을 못 먹고 있지만.. 제 지인들은 저에게 '오늘 메뉴는 뭐냐'고 종종 물어봐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점심을 찍어 올리면 반응도 엄청 좋고요. 농담으로 쉐프님 퇴사하시면 저도 퇴사한다고 했어요.


마케팅팀은 팀원마다 업무가 다 다르잖아요.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국내 마케팅팀은 크게 퍼포먼스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로 나뉘어 있어요. 업무 분야가 확실하게 다르지만 서로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려고 합니다. 콘텐츠를 기획할 때 퍼포먼스 마케터인 현구리더님의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어요. 해당 콘텐츠가 퍼포먼스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퍼포먼스 마케터의 시각이 필요하니까요.

사실 현구 리더님과 저는 성향이 굉장히 다른데요. 저는 A가 좋다고 하면, 리더님은 B가 좋다고 하기도 해요. 그래서 늘 서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충분히 설명하고 논의하는데, 이 과정에서 절충안이 나오거나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요. 직급이나 업무에 상관없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는 분위기가 국내 마케팅팀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덕분에 이견이 있다고 해서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걸 배우게 된 것 같아요.


마케팅팀은 대화를 정말 많이 하겠네요.

네. 재택근무 할 때 저희 엄마보다 현구리더님과 대화를 더 많이 한 거 같아요. (웃음)


마지막으로 예비 마케팅팀 피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마케팅팀은 업무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다양한 것도 시도해볼 수 있어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희 팀과 잘 맞을 거 같아요.


아임웹의 콘텐츠에는 '고객의 성장'을 위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네요. 아셀매니저님은 그 이야기를 좀 더 쉽고 의미 있게 담아내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전달해드릴 예정이니 아임웹에 다양한 콘텐츠,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마무리 해야겠네요! 모두 굿바이~👋🏻


by 피플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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