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사업이 되다

2021. 06. 30

요즘 많이 언급되는 '사이드 프로젝트',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이전에는 '부업'으로 불리기도 했고, 여러 방송에서 다뤄지는 '부캐'라는 말로도 설명할 수 있겠죠. 가지고 있는 본업과는 별개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시작하는 것을 통칭하여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단순한 취미 생활로 그치기도 하지만 비즈니스로 확장되는 경우도 최근 들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런 사이드 프로젝트/소규모 사업에 아주 적합한 서비스가 바로, 아임웹이죠! 😉 적은 자본과 노력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대부분을 직접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 6월 밋업에서는 아임웹을 통해 취미에서 사업으로 경계를 넘어선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바로 前 <스타일 쉐어> 브랜드 마케터이자 매거진 <Achim>을 발행하고 있는 윤 진 대표님입니다. 자본과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소규모 브랜드의 시작 과정부터 향후 방향성까지 아임웹 고객님들께 솔직하게 공개해주셨는데요.
현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밋업이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강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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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 | 대표

회사에서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며 회사 밖에서는 <Achim>을 만들고 있다.
누군가의 사랑을 구하는 일과 나를 사랑하는 일 사이에서 줄 타는 기분으로 매일을 산다.
균형 잡힌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렇게 살고 싶어서다.



인사이트 1 Achim의 시작과 웹사이트 제작기👩



인사이트 2 고객의 피드백과 함께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거듭나다👂



인사이트 3 사이드 프로젝트와 본업 사이의 균형 찾기⚖️






💌 강연을 마무리하며 from.아임웹


"사이드 프로젝트가 사업이 되고, 아임웹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어떻게 확장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과정을 들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밋업이였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월 밋업 후기 중


더이상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는 시대는 끝났다는 이야기가 많죠.
아임웹 고객님들 중에도 자신 안에 다양한 흥미를 일깨우고 그것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더 발전시켜 사업으로 이어가는 멋진 분들이 많아 늘 아임웹팀은 용기와 영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다음 밋업에서도 고객님들이 힘차게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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