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고객 인터뷰]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화장품의 본질에 집중하다 - Olivarrier
2019. 03. 15
2019. 03. 15
Olivarrier 이승종 CEO 인터뷰
저희는 해외 화장품 회사의 제품 개발을 돕는 화장품 OEM 회사로 시작하여 현재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올리베리어를 국내 및 대만 홍콩 미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OEM 개발 사업 진행시 타 솔루션을 사용했었으나, 사용상의 불편함과 즉흥적인 반영 방식이 어려웠으며, 브랜드 사업을 시작할 당시 소셜 로그인, 자유로운 편집, 직관적이고 비교적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판단되어 선택했습니다.
Brand Mission
상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라, 마케팅에 능숙하거나 웹코딩, 웹기획에 전문화된 인력이 없어, 마케팅에 꼭 필요한 소비자와 소통, 자유로운 정보 전달, 편리한 구매 3가지에 초점을 맞춰 웹사이트를 기획했습니다.
가령 개발자가 개발 당시의 의도를 서술하여 제품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던가,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을 했던 BM이 사용 후기의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하는 방식을 구현하길 원했습니다. 직접 기획해서 자신의 콘텐츠란에 기획 상품을 올리고 상품에 대한 경험적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인원이 적어, 시작한 일이었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좋은 결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배워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 상황에서 웹에 대한 추천을 드린다는 것은 감히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후기를 남긴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아임웹은 광고 문구처럼 스스로 홈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그리드를 붙이고 타자를 치는 것만으로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희 같은 화장품 산업에서 생산하는 방대한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늘 느낍니다. 이것은 어떤 솔루션을 사용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 인력이 더 빠르고 저렴하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와 차별성을 바탕으로 지금 시작을 원하신다면 아임웹과 같은 뛰어난 웹 솔루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산물이나 음식, 핸드메이드 소비재 등에서 스토리와 차별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편리하다고 여겨집니다.
저희는 최근 웹디자이너와 간단한 코딩을 이용하는 작업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시작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부분입니다.
아임웹의 서비스와 기능도 매우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가치를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