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에디터나 작가 같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과 일상에서 글쓰기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죠.
업무 이메일이나 보고서를 쓰는 것도, 개인의 SNS에 글을 올리는 것도 다 하나의 글쓰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읽는 이에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적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에 많은 분들의 고민 거리이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10월 아임웹 밋업에서는 <일에서의 쓰기, 일상에서의 쓰기>라는 제목으로 손현 에디터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손현 에디터님이 써온 수많은 시간들을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왜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는데요.
강연 후 많은 참석자분들께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해소되고 실질적인 팁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번 10월 밋업의 인사이트를 아래의 클립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손현 | 前 <매거진 에디터
공장을 짓다가 지금은 글을 짓는 에디터
대기업 플랜트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현재는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前 <매거진 B>의 에디터이자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의 저자이다.
개인적으로 강연 내용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글쓰기가 커리어를 바꿀 수 있는 기술과 브랜딩으로도 연결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평소에 자주 쓰면서 자기 생각을 잘 정돈해두면, 언제가 자기 표현을 해야할 때 효과적인 도움으로 발현되고
결과적으로 커리어 혹은 브랜드의 성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 만들기, 브랜드 홍보에도 바탕에는 글쓰기가 필요하기 마련이니까요.
곧 진행되는 아임웹 11월 밋업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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