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브랜드도 당장 할 수 있는 ESG 마케팅🌏

2022. 10. 05

기업에서는 제품/서비스의 원가를 줄이고, 이익을 높이는 것이 당연한 성공의 법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익률이 낮아지더라도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찾게 되는 세상이 다가왔습니다. 이젠 못 들어봤을 사람이 없을 법한 ESG에 대한 이야기예요.


ESG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 구조를 뜻하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기업에서 재무적인 요소를 제외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말하는데요. 투명한 경영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죠. 가치 소비, 책임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기업의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는데요. 경영이라고 하니 대기업에서나 굵직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소규모 브랜드에서도 ESG 마케팅을 통한 경영을 선보일 수 있어요! 오늘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격상시키는 ESG 마케팅 노하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공유하기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은 이미 너무 많습니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들고 다니기. 일회용 빨대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대나무 빨대나 세척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빨대를 들고 다니는 등의 행동 말이죠. 우리 브랜드가 일상 속에서 재활용을 사용하는 모습을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회사에서 직원들이 들고 다니는 텀블러를 모아보거나, 컵홀더로 받은 일회용 컵을 필통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 등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모습을 찍어 브랜드 SNS 계정에 올려보세요. 평소에 리액션이 없었던 팔로워들도 엄지를 척-👍 날려줄 거예요. 실천을 공유하고 팔로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제로 웨이스트샵, 지구샵의 사례를 보러 갈까요?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공유 사례 by. 지구샵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사용하기


제품을 판매하여 배송하는 이커머스 쇼핑몰을 운영하는 브랜드라면, 배송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ESG를 실천할 수 있어요. ‘산림을 파괴하지 않고 만든 제품’이라는 인증인 FSC 인증을 받은 박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죠. 박스를 포장하는 부자재인 테이프와 완충재 같은 경우에도, 재활용이 어려운 스카치테이프와 비닐 완충재 대신 종이테이프와 종이 완충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플라스틱이 꼭 필요하다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고,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는 곳이라면 재활용 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품 라벨을 물에서 잘 떼지는 수분리 라벨로 변경할 수도 있어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디션덴마크에서는 테이프조차 사용하지 않는 택배 상자를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활용 가능 포장재 사용 사례 by. 에디션덴마크




환경 보호 캠페인 전개하기


기업이나 브랜드에서 직접 실천하는 방법으로 ESG 경영을 할 수도 있지만,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서 함께 실천할 수도 있답니다. SNS 게시물에 받은 리액션 수만큼 기부를 한다거나, 쓰레기를 주우며 러닝을 하는 플로깅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One-way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보다, 고객이 동참하는 Two-way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브랜드 선호도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같이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요?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 빌리스벳에서는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해 쓰레기를 주우면서 산책을 할 수 있는 풉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환경 보호 캠페인 사례 by. 빌리스벳



ESG 경영을 잘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보여주기식으로 ‘그린 워싱*’을 하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은 매우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환경을 대하는 브랜드의 태도가 ‘진심’이어야 한다는 거겠죠. 오늘의 뉴스레터를 보고 우리 브랜드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환경을 위한 행동을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

ESG, E이건 S실천 G가야죠~ 🏃

*그린워싱 :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 환경주의


ESG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소개한

지구샵, 에디션덴마크, 빌리스벳은 모두 아임웹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입니다.


by 브랜드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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