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온라인 몰을 구축할 수 있는 시대. 그만큼 우리가 접하는 브랜드가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해요.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각인되기 위해서는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컨셉을 갖추는 것은 필수! 소비자들에게 일관성 있는 브랜드 컨셉과 메세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를 브랜드의 팬으로 만드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
오늘 <목요일의 브랜드>에서는 고유의 컨셉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2월의 브랜드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미술 시간에 배웠던 ‘오브제’라는 단어, 기억하시나요? 최근에는 예술씬에서 통용되던 사전적 의미보다는 사용자의 미적 취향이 투영되는 소품이나 가구 등 넓은 의미로 활용되고 있죠. 빈티지 오브제 브랜드 <그레이맨션>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통해 공간에 재미와 감각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맨션은 국/내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 서랍장, 화병 등을 셀렉하여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 Dusendusen 브랜드의 로브는 밝은 컬러와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벽에 걸어놓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엄격한 섬유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이사를 다녀도 오랫동안 내 공간 한 켠을 차지할 오브제를 지금 <그레이맨션>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원하는 곳에 놓기만 하면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공간이 탄생합니다✨
다이어리를 쓰면 하루 동안 겪었던 감정들을 정리하고 해소하는 효과가 있죠.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펼쳐보면 잊고 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 속 우리의 내면을 보살피는 여유를 선물하는 <정고이너사이드>를 소개합니다📒
정고이너사이드의 다이어리는 항상 지니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 메모하기 좋습니다. 무지의 속지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기록해보세요. 정돈되지 않은 글도 다양한 표지와 스티커를 함께 활용하면 나만의 스크랩북과 아이디어북으로 변신✨
지금 정고이너사이드 웹사이트에서 일상에 의미를 더해 줄 제품을 만나보세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기록한 글들이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거예요.
by 브랜드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