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자사몰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는 D2C(Direct to Customer)가 더이상 부정할 수 없는 트렌드임을 이미 뉴스레터를 통해 몇 번 언급했었죠!😌 버티컬 플랫폼에 익숙한 MZ세대조차 특별한 브랜드 경험이나 적립금, 할인 이벤트 등을 이유로 브랜드의 자사몰에서 직접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자사몰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아임웹으로 자사몰을 잘 운영하고 계신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뉴스레터 <목요일의 브랜드>를 통해 내 쇼핑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디귿집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평화로운 공간 <디귿집>은 현대인의 실용성에 맞춰 재구성한 80년대 한옥여관인데요. 푸른 소나무로 꾸며져 있는 마당의 안정감 있는 ㄷ자 구조와 하늘이 보이는 기와지붕이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시켜줍니다🏡
디귿집은 소통이 결핍된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도 제안하고 있어요. 대청마루에 모여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선사하죠. 지금 디귿집 웹사이트에 방문해 '힐링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떠세요? 낮과 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독채 한옥에서 '사운드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리키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소개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시대죠. 브랜드에게도 차별화된 콘텐츠는 필수! 오늘은 판타지 동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신선한 비주얼로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리키친>을 소개합니다🧁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아리키친> 채널은 '아이디어 통통 쿠킹'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로 잘 알려져 있죠. 영상 속 디저트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이미 '빵지순례' 명소로 유명한 아리키친의 알록달록 예쁜 비주얼에는 정성이 느껴져 더욱 맛있다는 후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아리 크리에이터 겸 아리키친 대표님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맛을 집에서도 느끼실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샵도 구축하셨다고 해요. 오감을 만족시킬 디저트 타임을 원하신다면 지금 아리키친을 방문해보세요🍰
by 마케팅 아셀
